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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블로그
[청년정책] 생활비 부족하다고 사채 쓰진 말자! 대학생 생활비 각종 지원제도
긴 연휴의 후유증도 완전히 사라진 이번주, 청년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다가오는 중간고사 준비에, 아직 펼쳐지도 못 한 전공책 무게 만큼이나 마음이 무거운 대학생들도 있을 것이고, 내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준비하며 갖가지 공부로 시간이 모자란 취업준비생도 있을 것입니다. 또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온몸이 무거운 청년들도 있겠지요. 대학생, 취업준비생, 아르바이트나 일을 하고 있는 청년들 모두, 열심히 오늘을 살아내느라 참 바쁜데요. 그 이유는 거의 비슷할 것입니다. 이번 학기, 이번 달, 또는 가까운 미래에는 "넉넉하게, 여유롭게 지내고 싶다" 는 마음 때문일 거예요. 공부를 하거나 취업 준비를 하면서 돈을 벌자니, 벌이가 마땅치 않아서 아끼고 아껴도 모자라기만 한 주머니 사정!..
2017. 11. 9.